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7월 14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너희 엄마란다! 내 깨끗한 심장 안에서 너희를 지켜줄게! 이제부터는 아무것도 너희 마음을 괴롭히지 못하게 해 줄 거야. 왜냐하면 내가 너희 동반자니까. 예수님과 함께 너희와 걷는다. 사랑한다, 그리고 항상 너희와 기도하고 있어.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해 준다".
두 번째 발현
"- 거룩한 복음을 살아가는 것을 격려해주고 싶구나! 많은 사람들이 사랑, 즉 성경에 증언된 하느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해서 길을 잃는다.
오늘날 그들의 삶에 성령이 부어지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은 하느님께서 이웃에게 대한 사랑, 자선 안에서 너희 아이들을 하나로 모으시려는 순간이다.
오직 하느님의 성령이 부어짐을 통해서만, 너희 계획들이 존중과 질서와 경건함과 사랑 그리고 내 깨끗한 심장에 대한 헌신으로 너희 안에서 일어날 것이다.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남기고, 앞으로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내가 말하는 것을 사랑으로 간직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해라. 주님으로부터 오는 평화를 너희 모두에게 남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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