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2월 24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하느님, 큰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보고 계셔. 하느님께서는 매일 나를 통해 너희에게 거룩의 길을 선택하도록 초대하신다. 죄 속에서 살지 마라!
사랑하는 얘들아, 오늘날 세상에는 모든 것 뒤에 종종 함정이 숨겨져 있어.
세상은 얘들아, 믿음 부족과 커지는 사랑의 결핍 속에 빠져 있다.
너희에게 묵주기도를 바쳐서 하느님의 은총이 내가 보여주는 이 새로운 길로 너희를 인도하도록 말하고 싶다.
나는 너희 엄마이고, 너희에게 이렇게 말씀드리러 왔다: 희망을 잃지 마라! 얘들아, 세상의 얼음과 사람들의 불신을 두려워하지 마라.
특히 가족 안에서 어려움을 만날 때, 사랑하고 믿고 예수님을 따르는 데 어려움이 있을 때 낙담하지 마라.
낙심하지 마!
얘들아, 너희의 기도가 하느님께 전달되지 않는다고 생각지 마라!
매일 천상의 어머니께서 땅 위에 사랑과 거룩함, 은총 그리고 구원의 씨앗을 뿌리신다.
나는 죄인들을 감동시키고 있지만, 얘들아, 기도하는 사람이 너무 적기 때문에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내 아이들이 너무 많거든.
사랑하는 얘들아, 너희 각자가 항상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어머니께서 언제나 자녀가 자신의 날개 아래에 머물기를 바라듯이 나도 너희 천상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항상 내 곁에 가까이 있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가 부탁하는 것을 행하면,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면 곧 나의 지상심장이 다시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하느님께 변화시킬 것이다.
모두 순결의 백합이 되어라! 얘들아, 너희 각자가 깨끗한 기도를 위해 매일 천국에 순수한 백합 한 송이를 보내고 거룩함을 추구하고 내면으로 회개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영혼과 마음의 모든 순결을 너희 각자 안에 두고, 나의 부드러움과 단순함이 머물 수 있기를 원한다.
사랑으로 내 아이들이 되어라!
어디를 가든, 너희 각자가 나의 메시지를 살아간다면 나는 깨끗한 마음으로 그곳에 있을 것이다.
나 자신의 승리와 너희 각각을 위한 승리의 시간이 왔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