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2월 17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특히 가장 고통받는 이들과 나의 사랑이 가장 필요한 너희와 함께 걷고 있단다!

얘들아, 기도해라! 기도해라! 증오와 큰 미움으로 가득 찬 세상의 사랑의 빛이 되어줘라. 그것은 많은 불쌍한 내 아이들을 눈멀게 하고 지배하고 있구나!

죄를 짓는 사람이 너무 많아! 세상에는 악이 너무나 많다: 강도, 납치, 죽음, 매춘, 마약, 동성애, 무관심!

얘들아, 하늘로 나와 함께 손을 들어서 우리가 개종과 세상의 변화라는 큰 기적을 이루도록 하자. 증오의 사막에서 평화와 사랑의 오아시스로 말이야!

기도해라, 얘들아! 세상을 바꾸기 위해 강력한 무기와 힘인 장미기도를 해라.

장미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원자폭탄과 같다! 그것으로 적의 모든 것이 파괴될 것이다! 기도해라!

나의 티 없는 마음은 벌집이다! 내 안에 있는 꿀은 은총이자 하느님의 사랑이란다!

너희가 바치는 각 구슬기도는 많은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내가 너희에게 떨어뜨릴 한 방울의 꿀과 같다.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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