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11월 27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내 참된 자녀들이 되고 싶다면 겸손해지고 악행을 그만둬라. 사탄에게 교만과 술수와 거짓에 빠지는 너희 모습을 보여주는 즐거움을 주지 마라.

저주하는 영을 멀리하면 하느님의 진정한 눈이자 종으로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의 자비가 너희에게 닫힐 것이다.

나는 복되신 동정녀, 하느님과 너희들의 어머니이다!

사랑하는 얘들아, 항상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해 주길 바란다! 로사리오로써 하느님께 충실하고, 내 심장에도 충실하며 내가 부탁하는 모든 것에 충실하기를 원한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나는 더 가까워지고 너희 고통에 더욱 주의 기울이고 마음이 끌린다. 그러니 사랑하는 얘들아, 여기 와서 온 마음을 다해 성체성사 안에서 내 아들 예수님을 경배하라!

죄를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라! 너희의 죄를 치유하고 만지고 자유롭게 하고 열어주기 위해 성체 안에 계신 예수를 부르라. 이렇게 하면 사랑하는 얘들아, 어려운 이 길에서 내 어머니 손이 만지시고 축복하시고 모든 사람을 깨닫게 하는 것을 네 마음속으로 느낄 것이다. 하지만 결국 아버지께로 끝나는 길이다.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하지만 아무렇게나 말고! 너희 삶에서 회심이 되도록 하라!

나에 대한 사랑에 감사한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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