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오늘 진리에 대해 더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 마음속에 진리를 지탱하는 두 기둥이 있다. 하나는 용기이고 다른 하나는 인내이다. 진리를 찾고 나서 진리 편에 서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인내는 논쟁과 타협 앞에서 진리를 보호하며 진리를 둘러싼 갑옷이다."

"용기는 모순의 근원이 어디든 진리를 찾는 굳건한 노력이다. 그러므로 용기를 통해 영혼은 거룩한 사랑 안에서 잘 형성된 양심으로 진리를 찾는다. 이것이 의로움이다. 일단 진리가 발견되면 인내는 영혼이 진리로부터 결코 흔들리지 않고, 어떤 차이점이라도 악으로 여기도록 한다."

"이렇게 살아가는 영혼은 나의 아버지의 나라와 멀지 않다."

예수께서 나(모린)에게 이 환상을 보여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