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다시 한번, 나는 위대한 불꽃 -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영원한 현재 – 모든 것의 창조주이다."

"내가 창조하는 모든 것은 사랑으로 창조한다 – 왜냐하면 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의 손이 각 영혼을 창조한다. 모든 영혼은 영원한 사랑, 즉 영혼과 함께 영원으로 따라갈 거룩한 사랑이 되기 위해 의도되었다."

"영혼 속의 거룩한 사랑은 인간 존재의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사랑을 어기는 모든 것은 악하다. 사랑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내가 너희를 사랑으로 창조하여 사랑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다른 모든 것, 영혼이 받아들이는 모든 다른 사랑은 이 근본적인 사랑을 따라야 한다."

"영혼이 오직 자신만을 섬기며 사랑한다면 그의 사랑은 공허하고 일시적이다.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은 삶의 목적에 영혼을 풍요롭게 하고 그와 함께 영원으로 따른다."

"지금 이 순간 세상에서 영원한 사랑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