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0일 금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람들이 영적인 삶에서 발전하기 위해 행동해야 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 말, 행실에 있어서 신중함을 항상 받아들여라. 신중함이란 자유 의지의 선택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나 결과를 고려한다. 신중함은 경솔하거나 충동적이지 않다. 자신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고 타인의 의견을 주의 깊게 생각한다. 신중함은 특히 거룩한 사랑과 거룩한 겸손에 크게 의존하며, 이것이 연료가 된다."

"분열, 갈등 또는 심지어 전쟁을 일으키는 잘못된 결정은 항상 경솔함을 기반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