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4일 일요일

2022년 9월 4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너희에게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대가를 헤아리라고 청한다. 세상의 소유물을 버리고 내 삶을 중심으로 살도록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너희는 내가 칼바리의 산에 십자가를 지고 죽으러 가는 모습을 환상 속에서 본다. 언제 죽을지 모르니, 내일 살아있다고 약속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자주 고해성사를 통해 죄 없이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여 심판 때 나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너희는 또한 삶의 다양한 고통이라는 십자가를 지도록 부름받았다. 나는 너희에게 자유 의지를 주었으므로, 나를 사랑할지 말지를 선택할 수 있다. 나를 사랑하고 죄를 회개하는 사람들은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에 서 있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기 거부하고 죄를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넓은 길에 서 있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사랑을 베풀고, 너희의 죄가 용서받도록 죽으신 분과 가까이 하라. 그러면 천국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