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9일 수요일

2016년 6월 29일 수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내 충실한 이들을 그들의 죄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음으로써 세상에 왔다. 나의 승리는 부활을 통해 드러났고, 너희에게 특히 화해 성사를 통하여 영적인 자유를 주었다. 내가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웠으니, 그에게 하느님 왕국의 열쇠를 맡겼다. 지옥의 문은 내 충실한 남은 자들을 이길 수 없을 것이며,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악인들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봉헌하고 독립 선언서와 헌법 초기에 기록된 나의 말씀 때문에 미국을 축복했다. 안타깝게도 너희는 지도자들이 나를 학교와 공공장소에서 제거하도록 허용했다. 너희의 죄와 나에 대한 예배 부족은 너희의 자유가 빼앗길 때 내 벌을 불러올 것이다.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리지 않을 것이니, 내가 나의 피난처에서 충실한 이들을 보호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