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준비
하느님 아버지께서 모든 이에게 보내는 중요한 호소!
내가 지구에 대해 나의 팔의 모든 힘을 다시 풀기 전에, 나는 이 메시지에서 주실 지침과 지시 사항을 따르도록 모든 사람을 초대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사람을 구원받고 내 집으로 돌아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그는/그녀는 나왔으며, 그곳에서 떠나왔으며, 그곳에 있다. (계속...)
적색 경보
우리 자유와 존재의 끝
나의 적을 섬기는 새로운 세계 질서는 이미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으며, 독재의 일정은 기존 유행병에 대한 백신과 백신의 계획으로 시작했다; 이러한 백신은 해결책이 아니라, 홀로코스트의 시작이며, 이는 죽음, 초인류주의와 수수의 표식 삽입로 이어질 것이다. 수천만 명의 인간에게. (계속)
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1일 일요일
2013년 12월 1일 일요일
2013년 12월 1일 일요일: (대림 제1주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지난 해 마지막 주일 복음과 교회력 첫 번째 주일 복음은 내가 돌아올 때의 영광스러운 승리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오늘은 내 강림에 대한 언급이 있지만, 진정한 초점은 크리스마스에 나를 존경하는 것보다 나의 승리여야 한다. 나는 이미 인류의 죄 때문에 땅에 한 번 왔지만, 다음번 오심은 충실한 사람들과 악인을 갈라놓기 위해서일 것이다. 너희는 이 시련이 언제 올지 모르고, 네가 죽을 때 내가 언제 찾아올지도 모른다. 어느 경우든 깨어 있어야 하고,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 순수한 영혼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나를 만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심판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이것이 오늘 복음의 요점이다. 매일 나의 심판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현명한 처녀들처럼 되고, 신랑이 왔을 때 준비되지 않았던 어리석은 처녀들처럼 되지 않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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