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0일 금요일

2013년 9월 20일 금요일: (김 안드레아 성인과 동료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악마의 영향 아래 있고 세상일에 시달리는 타락한 세상에 살고 있다.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은 피난처와 옷가지, 그리고 충분한 음식과 물뿐이다. 그러니 필요 이상으로 돈을 탐하지 말고 내게 기도할 시간을 드려라. 만약 너희가 너무 많은 속세의 일로 시간을 채운다면 변화해야 하고 나를 위해 이웃을 돕는 데 더 집중해야 한다. 마치 환상에서처럼 항상 소용돌이치는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 너희는 세상에 왔지만, 나는 내 신자들이 세속적인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속세의 재물은 너희를 천국으로 인도할 수 없으니 나에게 삶을 집중하고 이웃을 위해 선행을 하여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해라. 육신과 이 생명은 지나가겠지만, 영혼의 목적지는 더 중요하니 영원히 살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