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일 화요일

2011년 3월 1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방금 내 사랑과 자비의 고양된 회의에 참여했구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과 영혼으로 감동을 받았고, 심지어 새로운 헌신적인 경험도 깊이 체험한 사람들도 있었다. 나의 복되신 어머니와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했고, 특히 나의 피난처들을 준비하는 모든 지도자들에게 특별한 축복을 내렸다. 월요일에 하늘에서 선과 악의 대결의 조짐을 보았지. 한편으로는 화학 구름선의 교차점이 있었고, 다른 편에서는 태양 주위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있었다. 이번 회의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더 많은 기대를 했을 수도 있지만, 내 영적인 치유가 육체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을 믿으렴. 너희 자신의 기대가 충족되지 못했다고 실망하지 말고, 내가 세계 사건을 통해 나의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는 것을 믿도록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