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30일 일요일

2011년 1월 30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충실한 남은 자들은 나의 강력한 기도 전사들이며 미지근한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들이다. 그들은 기도를 많이 하지 않고도 자주 미사에 참석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이다. 이러한 충신들은 세상에서 악인들이 던지는 어떤 시련에도 굳건하다. 가족 구성원들은 그들을 믿음의 버팀목이자 좋은 본보기로 여긴다. 매일 로사리오를 바치고, 매일 미사에 가며 심지어 매일 배례에 참여하는 이들은 내가 그들에게 부탁하는 거의 모든 것을 행하는 살아있는 충신들이다. 나는 또한 이러한 전사들을 나의 메신저로 불러 앞으로 닥쳐올 환난을 위해 내 백성을 준비하도록 하였다. 나는 내 모든 백성에게 영적인 삶에서 강인해질 것을 촉구하며, 오늘 너희가 읽은 복되심의 말씀을 최대한 살아가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