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육체적으로는 고통과 아픔으로, 영적으로는 매일 악마의 유혹에 맞서 싸우며 살아가기 힘든 것을 나는 안다. 하지만 나의 성사들과 미사를 통해 너희에게 은총을 주겠다. 또한 성경 속 글들을 따라 내 삶을 본받아라. 너희가 세상에서 겪는 모든 고통은 언젠가 나와 함께 천국에 가서 끊임없는 사랑과 평화, 그리고 악이 없는 곳에서 살고자 하는 너희의 소망에 집중되어 있다. 너희는 이 땅 위에서든 연옥에서든 세속적인 욕정을 정화해야 한다. 나를 거부하고 사탄에게 굴복하며 즐거움에 빠지는 자들은 영원히 지옥 불길 속에서 자신의 영혼을 잃게 될 위험이 있다. 그러니 나는 너희가 매일 심판 날 내 앞에 설 준비를 하기를 바란다. 고해성사를 통해 나의 용서로 죄를 깨끗하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순수하고 나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죽음 직전의 상황이나 경고 때에는 작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영혼을 구원할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하지만 죽음을 맞이하면 천국, 연옥 또는 지옥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된다. 나와 함께 천국의 기쁨 속에서 살 가치가 있도록 노력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전 메시지들에서 나는 너희에게 밤의 보호 아래 피난처로 떠나라고 조언했다. 일반적으로 나는 너희가 밤에 기다려 떠날 수 있도록 충분한 경고를 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나의 경고 후 너무 오래 기다리다가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집에서 사람들을 끌어내는 것을 보고 낮에 떠나야 할 수도 있다. 밤에 떠난다면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이다. 악인들이 가까이 다가온다면 뒷문 밖으로 걸어서 또는 자전거를 타고 떠나야 할 수도 있다. 이것은 최근의 빛 속에서의 출발 비전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이다. 이는 내가 너희에게 떠나라 말했을 때 떠나는 또 다른 예시이며, 그렇지 않으면 포획되어 믿음 때문에 순교할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일단 나의 피난처로 가는 길을 잘 들어섰다면, 너희 천사들이 박해자로부터 보이지 않게 막아줄 것이다. 나를 보호해주시고 필요를 채워주심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