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아이들이 인터넷 게임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에 쉽게 중독될 수 있다. 숙제를 마치도록 한 시간 이내로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것이 가장 좋다. 컴퓨터를 통해 아동 성범죄자들로 위장한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악의적인 사람들이 너희 컴퓨터를 제어하기 위해 게임에 바이러스나 원격 조종 프로그램을 첨부하기도 한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컴퓨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며, 그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소위 친구들을 살펴봐야 한다. 이것은 또한 자녀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누구와 어울리는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과거에 교사나 베이비시터가 아이들에게 해를 끼친 적이 있으며, 이는 너희 어린아이들에게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의 학업과 활동에 주의 깊게 관심을 기울여 영혼과 몸을 보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