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0월 12일 금요일
아파레시다의 우리 여인 대축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야… 오늘 다시 내 심장에 너희 굴복과 사랑 고백을 받아들인다!
나는 마르코스를 축복하며 말한다. 나에 대한 순종을 계속하고, 기도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와 주님은 너와 이 세상에서 우리 이름과 우리의 사랑 때문에 불의를 겪는 모든 의로운 자들을 위해 싸우고 있기 때문이다!
내 아들아, 낙심하지 마라.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싸워라! 싸워라! 싸워라! 나아가라! 나아가라! 나아가라!
같은 사랑으로 나아가거라, 내 아들아! 같은 믿음으로! 같은 기도로, 기쁨과 희망으로! 그리고 여기 오는 모든 아이들에게도 똑같이.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들이다! 나는 나의 백성을 너무나 사랑한다!
에스더 여왕처럼 왕 아소엘리오 앞에 섰을 때 그가 그녀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무엇이 필요한지 물었더니, 그때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 내 백성의 구원을 허락하소서! 이것은 내가 원하는 것입니다. 나의 백성에게 생명을 주십시오!
나는 매일 가장 높으신 분 앞에서 똑같이 한다. 그분은 나의 아버지이자 아들이자 신비로운 배우자이시며, 이렇게 묻는다. - 내 백성을 구원하소서! 당신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내 백성을 구원하소서!
나는 너희 어머니이며 에스더 여왕은 옛 약에서 나의 형상이었고, 여기서 내가 너에게 무엇이 될지를 미리 보여주었다. 즉 너희 어머니가 되어 죄 때문에 모욕받으신 왕을 달래시고 그분으로부터 생명과 영원한 구원을 얻는다!
내 아이들아 나를 믿어라! 그리고 나의 메시지에 계속 순종해라. 내가 말했듯이, 이 세상에서는 고통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용기를 내라! 나는 세상을 꺾었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정복하셨고 너희 또한 그분처럼 정복할 것이다!
칼바리아 이후에는 부활이 온다, 나의 아이들아! 기도해라, 오직 기도를 해라. 승리하기 전에 낙심하거나 기다림의 피로에 굴복하지 않도록 말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한 보상과 유산을 기다리기 위해 장미기도를 바쳐라!
브라질 개종을 위해 기도해라. 브라질 사람들은 죄짓는 것을 멈추지 않기 때문에 브라질에 큰 벌이 내릴 것이다! 그리고 죄와 악, 나의 메시지에 대한 불순종은 날마다 증가하고 있다!
일부 지역의 장기간 가뭄과 다른 지역의 홍수는 너희 죄에 대한 처벌이다! 이 백성들의 죄가 계속된다면 가뭄으로 인해 작물이 망가지고 이 나라에는 기근과 광범위한 굶주림이 올 것이며, 그 백성들의 죄에 대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처벌을 막기 위해 팔을 들지만, 사람들이 나의 현현을 추구하고 내가 선택한 장소에서 내 존재를 사라지게 하려고 할 때, 나는 아들과 동의하여 그분이 끔찍한 처벌을 보내도록 강요받는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기도해라! 희생해라! 회개하라!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지 않으면 내 하느님의 정의에 맞지 않도록 장미기도를 바쳐라! 그분이 너희를 처벌하고 싶어하시면, 나는 스스로 벌을 내려 이 세상에 보낼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더 이상 하느님이 모욕받는 것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장미기도를 바쳐라. 장미기도는 내가 이 세상에서 남긴 가장 강력한 기도이며, 그것으로 가톨릭 신자이자 나의 진정한 아들은 모든 것을 극복한다! 증명되었다. 하지만 극복할 것이다! 그는 울지만 기쁨의 찬가를 거둘 것이다! 그는 고통받지만 결국 일어설 것이다.
장미기도를 바쳐라! 장미기도로 내 아이들아, 너희는 악마를 이길 수 있다! 장미기도로 나의 심장이 승리할 것이다!
도미니코와 베르나데타 그리고 나를 너무나 사랑하고 평생 동안 봉사했던 모든 성인들에게 장미기도를 함께 잡도록 부탁해라! 너희 손에! 함께, 너희 손을 맞잡고 기도하기 위해.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나의 아이들아, 우리는 어둠으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지옥 제국은 전복될 것이다!
브라질을 위해 기도해라! 악마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여행하며 그의 어둠과 죽음의 작품을 뿌리고 있다.
이 나라는 하느님 앞에서 가장 죄 많은 나라가 되었다.
브라질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장미기도를 많이 바치는 것이다!
내 아이들아, 기도해다오! 나와 함께 기도해다오! 너희와 함께 나의 묵주기도를 드릴 것이다.
평화가 있기를 마르코스야. 내가 너와 여기에 있는 모든 나의 작은 아이들을 축복한다!
슬픔이나 낙담에 마음이 잠기지 않도록 해라. 내 아이들아, 오늘 많이 기도하고 나를 찬양해다오, 왜냐하면 나는 언제나 부르짖었으니까.
나는 항상 너희의 어머니였고, 항상 존재하며 극심했었다! 평화가 있기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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