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7월 20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은 지난 180년 동안 복되신 성모 마리아를 통해 그리고 때로는 직접적으로 사람들을 회개로 불러왔지만… 그들은 “네”라고 대답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세상적인 즐거움과 애착에 집착하며 살아갑니다. 그들은 죽는 날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늙고 죽게 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순간이라도 이 세상을 떠나 지금까지 나의 사랑을 경멸하면서 오직 자신의 지나친 즐거움과 욕망을 충족시키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곧 그들의 심판 시간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늘이 더 이상 너무 많은 불감사에 견딜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 부정은 성화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자신을 포기하는 것은 완전의 학교에서 시작하는 첫걸음입니다. 만약 이 걸음을 떼고 싶지 않다면… 만약 당신이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어떻게 하늘에 갈 수 있겠습니까? 하늘은 오직 선한 싸움을 하는 자들만이 소유할 것입니다. 즉 자신과 싸우는 자들, 혼란스러운 애착과 싸우는 자들을 말입니다. 그들의 악덕을 말합니다. 자신의 의지와 싸우고, 자신의 정욕과 싸우는 자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오직 선한 싸움을 하고 승리하는 자만이 하늘에서 왕관을 쓸 것입니다. 하늘은 그들의 삶 동안 자신에 대해 힘들고 험난한 전쟁을 벌인, 자신의 의지에 맞서 싸운 사람들의 곳입니다. 혼란스러운 욕망과 싸우며 기도와 회개 그리고 고행의 길을 걸으며 항상 “아니오”라고 말하고 항상 하나님께 “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진정으로 나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는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합니다.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는 자는 진실로 나의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진실로 나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나와의 사랑은 약속보다는 행위에서 증명됩니다.
매일 당신의 아버지께 감사하십시오. 나의 거룩한 심장에게, 그리고 이렇게 성스러운 곳으로 당신을 인도하여 애착을 포기하고 참된 거룩함의 길을 배우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신 성령님께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오늘날 가톨릭인들에게 보여지는 많은 길이 거룩함의 길이라고 주장하지만 그건 진정한 거룩함의 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면서 동시에 세상을 찾는 것을 받아들이는 길은 거룩함의 길이 아닙니다.
거룩함으로 가는 길은 자신을 새롭게 하는 길입니다!!! 거룩함으로 가는 길은 선한 싸움을 하는 자들의 길입니다. 그 혼란스러운 애착과 맞서 싸우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지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항상 나의 뜻에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포기하여 나의 뜻을 행하고 받아들이는 영혼에게 복이 있습니다. 이 영혼은 나를 찾게 될 것이고, 나는 그분의 친구가 될 것입니다. 그는 나와 함께 식탁에 앉아 내가 마시는 것과 똑같은 잔을 마실 것이며 하늘에서 독특한 음료를 맛볼 것입니다. 나의 신성을 아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이렇게 자신을 포기하는 영혼은 천국에서 하나님을 알고 볼 자격이 있습니다. 나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나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는 영혼은 다른 세상에서 이 땅에서 내가 받은 사랑의 백배를 받게 될 것입니다.
마르코스에게 복을 내리고 오늘 나의 메시지를 들으러 온 나의 자녀들 모두에게도 복을 내려주노라. 우리가 당신들에게 준 기도로 나와 성 요셉의 눈물을 닦아 계속하십시오. 만약 믿음과 사랑 그리고 헌신으로 그렇게 한다면 이 기도는 세상을 구할 것입니다. 나와 어머니에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한 열정에서 사랑이 시험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지금 복을 내립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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