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7월 17일 월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오늘 성 요셉께서 흰색 튜닉과 푸른 회색 망토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성 요셉

"얘야, 영혼들에게 순수한 불꽃으로 만들어지고 주님과 마리아 여신에 대한 순수한 사랑을 가진 영혼들을 찾고 있다고 전해라. 나는 완전한 영적 영혼을 갈망한다. 피조물들과 너무 많이 이야기하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고, 피조물들로 즐거움을 찾는 사람은 내면의 삶이 부족하다. 관상 생활은 일과 균형을 이루어야 하고, 기도는 메시지의 확산 및 영혼 구원을 위한 사도 활동과 함께 내면의 삶과 회상을 가져야 한다. 나의 딸들이 되기를 원하는 영혼들은 침묵과 기도와 회상과 내면의 삶의 친구가 되어야 하므로 매번 하나님의 은총이 그녀 안에서 자라나고 내가 그녀 안에서 행동할 수 있다. 성령은 군중들의 소란과 격동 속에 있지 않으며, 나는 나의 은총을 주기 위해 영혼들 안에 행동할 수 없다.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는 영혼들은 기도와 침묵 속에서 나를 찾는데, 그곳에서 내가 평화, 빛 그리고 사랑의 친밀함을 쌓아 올릴 수 있다. 나를 갈망하는 영혼은 하루에 몇 분이라도 나와 함께 혼자 있기를 원하고 심지어 다른 사람들과 기도를 드린다 할지라도 나의 빛과 은총을 받기 위해 나와만 단독으로 있으려고 노력하며 오직 나만을 바라본다. 내면의 삶, 기도, 영적 독서, 침묵, 평온함을 가꾸는 영혼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과 하나님의 어머니께 영광을 돌리고 나의 마음을 크게 위로할 은총과 성화의 큰 일을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얘야, 평안".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자 그는 나를 축복하시고 내게 말씀하신 후 사라지셨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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