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7월 9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세 개의 거룩한 마음이 하나로 모였습니다. 그들은 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았습니다. 큰 친절함으로, 성 요셉은 오늘 세상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성 요셉

"-내 자녀들아, 나는 요셉이다. 다시 천국에서 와서 그들을 진실하고 솔직한 회개로 부른다. 보아라, 내 자녀들아, 얼마 전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그녀의 거룩한 마음이 승리할 때까지 날들이 더 빨리 지나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니, 지극히 높으신 분은 이제 신의 어머니에 대한 인간들의 죄와 악과 무관심을 더 이상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날들이 얼마나 빠르게 흘러가는지, 한 해가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주목하라! 이것은 너희 모두에게 징조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징조이다; 세상의 회개를 위한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징조이다; 그리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거룩해지지 못하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인류는 우리의 메시지를 거부했다. 천국에서 온 파리, 라 살레트, 루르드, 파티마의 메시지들까지도 말이다. 심지어 최근의 Jacari의 메시지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세상은 지금 고통과 슬픔으로 덮여 있고, 폭력과 자연의 벌로 가득 차 있다; 인간들 사이에는 불화와 냉담함이 있으며, 증오와 악이 넘쳐나고, 모든 곳에서 터져 나오는 폭력이 난무한다. 인류는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졌고, 거룩한 믿음과 하느님의 거룩한 율법을 거부했다; 스스로 위로부터 하느님의 권위를 흔들려고 했으며, 이제 그 결과 세상은 오늘날 이 슬픈 상태에 놓여 있다. 오직 기도하는 힘, 메시지에 대한 순종, 메시지를 퍼뜨리는 것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다. 내가 말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인류의 3분의 2가 죽고 희생을 통해 3분의 1이 다가오는 벌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계속 우리의 목소리를 거부한다면 세상에 떨어질 수도 있는 것에 대해 나의 마음은 떨린다. 만약 그들이 계속 우리의 메시지를 불복종하면 세상에 떨어지는 벌은 너무나 클 것이어서 심지어 지옥의 악마들조차 놀라게 할 것이다; 그것은 매우 끔찍할 것이다. 살갗이 뼈에서 분리되고, 많은 몸체가 공중으로 폭발할 것이다.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와 인류의 3분의 2가 타버릴 것이다. 만약 그들이 우리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면 인간들은 너무나 큰 악에 도달하여 거리에서도 집 안에서도 서로를 죽일 것이다.

오 내 자녀들아, 왜 깨어나지 않느냐? 오 내 자녀들아, 왜 기도하지 않느냐? 왜 회개하지 않느냐? 우리의 마음을 위해 메시지를 퍼뜨리고 모든 가족과 장소에 우리의 기도를 가져다주는 일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냐? 그들은 무엇을 기다리는 것이냐? 다음으로 죽는 것을 기다리느냐? 시작하기를 기다리는 것은 무엇이냐? 너희 자신을 버려라; 너희 자신의 자아, 너희 자신의 의지를 버려라; 나가서 걸어 다니고 기도하고 말하라. 너무 늦기 전에 우리의 메시지를 가져다 주어라. 아직 구원할 수 있는 영혼들이 많다! 그래! 그래! 모든 것이 다 끝난 것은 아니다! 듣기를 원하는 마음이 여전히 있다! 너희는 그들에게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죄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라, 내 자녀들아! 앞으로 나아가라! 시간이 짧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리고 너희는 아직 같은 곳에 머물러 있으며 메시지에 순종하지 않고 불복종하고 기도하지 못하며 전파하지 못하고 믿음과 덕이 부족하며 모든 것에 실패한다. 내 자녀들아, 일어나라! 회개하라! 변화하라! 너희는 변화할 수 있다! 우리의 마음으로 돌아선다면, 우리의 메시지를 순종하고 우리에 대한 진정한 헌신을 산다면 변할 수 있다! 나는 너를 도우기 위해 네 곁에 있다. 나는 너의 아버지이다. 나의 도움을 구하는 자는 결코, 절대로 무력해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일꾼이 필요하다;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하는 사도가 필요하다.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한다면 우리의 마음은 승리할 것이고 세상은 회개하고 오랫동안 갈망했던 평화가 마침내 올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라! 우리가 여기서 준 모든 기도와 함께 계속하라: 나의 시간, 평화의 시간, 성령의 시간,TREZENA, SETENA, 그리고 특히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가 만드는 거룩한 묵주기도를 하라;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묵주 기도이며 우리에게 가장 큰 위안을 주고 만족감을 주며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는데도 가장 강력하다. 오늘 모두에게 축복한다. 평화를!"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자 그들은 나에게 말하고, 복을 빌어주고 사라졌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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