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7일 금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오늘, 우리 주님,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와 성 요셉께서 오셨습니다. 그분들은 저를 부드러움과 선함으로 바라보셨어요. 지금 이 순간 제가 느끼는 감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네요. 첫 인사 후, 성 요셉께서는 세상에 전하실 메시지를 제게 읊으셨습니다:

성 요셉

"-내 마음은 열렬한 영혼들을 원한다. 내 영광과 내가 거룩하게 하려는 이들의 구원을 위해 온 삶을 바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영혼들 말이다. 그 영혼들은 신성한 불로 가득 차 있어야 하며, 그것으로 땅을 채워서 신성의 사랑 안에서 타오르게 해야 한다. 오늘 또 다른 성현월이 끝나면서 나는 모든 영혼들에게 주님께 대한 충실함과 순종 속에서 이러한 존경스러운 영혼들이 되라고 부른다. 그분들은 내 메시지를 긴급하게 다시 읽고 따라야 한다. 최근 시대의 사도들은 깨어나 어둠 속에 있는 이 세상에 하늘의 빛을 가져오기 위해 나아가라. 아직 구원받을 수 있는 많은 영혼이 있다. 일하고, 기도하고, 걸어가고, 말하라. 그분들은 메시지가 핵심으로 들어가, 자신들의 정신 안에 스며들 때까지 읽어야 한다. 아들아, 오늘 나는 너를 사랑으로 축복하며 네 마음에 평화를 남긴다. 내 가장 소중한 아이! 용기를 내라! 나아가자! 평화!"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고 나서 그분들은 저에게 말씀하시며, 복을 빌어주시고 사라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