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7월 2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보고-마르코스) 오늘 성 요셉이 흰 옷에 푸른 회색 망토를 입고 오셨고,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는 푸른 회색과 흰 망토를 입으시고, 우리 주님은 흰 옷에 붉은 망토를 입으셨습니다. 성 요셉께서 세상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성 요셉
"-얘들아, 내 메시지들을 다시 읽어달라고 부탁한다. 그게 너희 영혼을 양육하여 영적으로 죽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하고 있고, 여기서 우리가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하기를 바란다. 벌이 갑자기 닥칠 것이고 사람들은 자기 일에만 몰두하며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알게 될 때쯤이면 너무 늦을 것이다. 지진으로 파괴될 나라가 하나 있을 것이고, 또 다른 나라는 바다로 인해 그렇게 될 것이다. 심각한 질병이 발생하고 많은 사람들이 죽어갈 것이다. 나는 내 마음을 사용했는데, 그것은 주님께서 그들을 비추기 위해 놓으신 태양이다. 내 마음에 대한 헌신이야말로 가톨릭 신앙과 급격히 타락하는 세상을 치유할 약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모두에게 평화를!"
(마르코스): 그러고 나서 그들은 나에게 말하고, 축복해주시고 사라지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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