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월 27일 금요일

신성한 성령의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성령의 현현.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신성한 성령

"너희 하느님이신 나는 높이에서 내려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마리아만이 너희를 내게 더 가까이 이끌고, 내가 너희에게 합당하게 만들 수 있다. 나는 거룩하며, 그러므로 나 곁에서 살기를 원하는 자들도 모두 거룩해야 한다. 세상은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악과 죄의 어둠 속에서 더욱 고통스러워한다. 세상은 나의 아내 마리아의 현현 안에서의 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오래 전에 나의 은총을 잃어버렸고, 어둠은 빛이 없는 것을 보고 모든 것을 지배하고 휘감았다. 사람들은 마리아의 현현 안에서 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그것들이 나에게서 나오고 내가 만들어냈다는 것을 인정함으로써 내게 죄를 짓는다. 믿음을 가진 가톨릭 신자든 그렇지 않은 자든, 진실을 보지 못하고 그에 대해 나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음으로써 치명적으로 내게 죄를 짓는다. 이것이 모든 벌이 다가올 전부이다. 매일 나는 더 많은 모욕과 불감사로 덮여 있다. 인류의 이러한 모욕을 위로하고 보상할 영혼들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둠의 세력과 벌은 너희에게 계속 진격해 올 것이다. 나의 아내 마리아의 현현 안에서 내 작품의 위대함을 보고 산꼭대기와 지붕 위에서 나를 영화롭게 하는 영혼이 복되다. 즉, 사람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말이다."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자 그는 특별한 지침을 내리고, 나에게 축복하고 사라졌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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