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월 3일 화요일

신성한 성령의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오늘,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20~30세 젊은이 모습으로, 밝은 머리카락에 빛나는 얼굴을 하고 푸른 눈을 가진 채 빛나는 흰색 옷을 입고 성령께서 내게 나타나셨습니다. 첫인사 후 그는 나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받아 적혔습니다:

신성한 성령

"- 나는 마리아 안에서 영원히 살며 다스린다! 나는 모든 존재의 사랑이자 생명이신 주님이다! 마리아를 통해, 나는 무로부터 만물을 창조했고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취했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으로부터는 마리아를 통해 존재를 보존한다! 그녀를 통해, 나는 인간에게 나를 알고 사랑할 은총을 베푼다. 그녀를 통해, 나는 인간의 지성을 밝혀 나의 아름다움과 뜻을 이해하고 그들의 선익과 내 영광을 위해 내가 원하는 것을 실행하게 한다. 마리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내에게 돌아서는 영혼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 모든 것, 모든 것을 기꺼이 주겠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며, 온 마음 다해 진실하고 생명으로 숭배받기를 원한다. 그리고 이것은 오직 마리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금고에서 보물을 꺼내려면 먼저 재무관에게 물어야 하듯이, 나의 보물을 얻으려면 먼저 나의 재무관인 마리아에게 요청해야 한다. 나는 모든 부와 소유물을 그녀의 손에 맡겼다. 나는 반대하는 힘에도 불구하고 마리아를 위해 땅을 다스릴 것이다. 나의 두 번째 강림은 그녀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성모 로사리오를 열심히 기도하라. 왜냐하면 로사리오 기도를 할 때마다 너희 영혼 속에 내 빛의 광선을 발산하기 때문이다. 성모 로사리오는 세상에 대한 나의 두 번째 강림을 결정적으로 만들 것이다. 또한, 나는 최근 시기에 나를 받아들일 택자들을 천상으로 인도할 불타는 지성소였던 요셉에게 기도했다. 평화를 너희 모두에게! 내 사랑하는 마르코스야, 안녕".

(보고서 - 마르코스): "그 후 그는 나에게 친밀하게 말씀하시고 사라지셨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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