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2월 11일 일요일
루르드 수녀의 축일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는 세상이 나의 요청을 충족해야 한다고 썼어. 얘들아, 너희가 그걸 따른다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복 주시고 세상에 평화를 보내실 거야.
"만약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세상에는 많은 불행이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자들은 하느님께 ‘예’라고 말하는 것이고, 나에게 '아니오'라고 말하는 자들은 하느님께 ‘아니오’라고 말하는 거니까."
인류가 하느님께 '아니오'라고 말할 때마다 순종하지 않아서 늘 '엄청난 대가를 치렀어'. 그러니 얘들아, 기도해! 내가 땅에 올 때는 ‘놀러’ 오는 게 아니라 심각하고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오는 거니까. 그러니까 기도하고 회개해야 해!"
(보고 - 마르코스) "내가 그녀에게 원하는 것이 있는지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했어:" “마르코스, 기도해라. 그리고 세상에 이 모든 것을 말해주렴."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