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3월 23일 목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해라. 루가복음 8장을 여러 번 전부 읽고, 이 복음 구절을 묵상하려고 노력해 봐.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현현 예배당 - 밤 10시 30분

"- 내 아이들아, 믿음과 신심을 가지고 카르멜 산 스카풀라리를 착용해라. 죽음을 맞이할 때 그것을 몸에 지니고 평생 동안 믿음과 신심으로 착용한 사람들에게는 나의 어머니의 은총으로 도와주겠다고 약속한다."

네 마음 안에 예수님께 대한 뜨거운 사랑, 그리고 영혼 구원을 위한 뜨거운 사랑이 있기를 바란다.

기도보다 더 귀하고 하느님이 원하시는 '일'은 없다는 것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