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3월 13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프랑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 주길 바란다. 그 나라가 참된 신앙, 즉 가톨릭 신앙을 가장 먼저 받아들였기 때문에 하느님 앞에서 더 큰 책임을 지고 있으며 세상에 많은 오류를 퍼뜨렸다.

내 심장이 너무나 사랑하는 그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길 바란다. 하지만 그 나라는 그분을 그렇게 많이 '상처' 입혔다.

너희의 기도를 더 믿어 주도록 해라. 신앙으로 드리는 기도는 아들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다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믿음 없는 기도는 바람에 실려 가는 말과 같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