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1월 15일 토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메시지

 

첫 번째 현현 - 오후 6시 30분

"- 얘들아, 일요일은 '주님의 날'이야! 기도와 명상, 그리고 하느님과의 '만남'을 위해 사용해야 해. 영혼이 하느님 안에서 '착륙'하고, 너희의 사랑으로 만족해야 한다고. 그래서 일요일은 주님께 봉헌되는 거야.

일요일에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게에 가지 말고 일을 하지 않도록 하고, 더 많이 기도하고 사랑의 하느님, 즉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느님께 더욱 관대하게 대하도록 해.

'주님의 거룩한 날'인 일요일이 더욱 존중받고! 모두에게 더 '신성시되기를'!

두 번째 현현 - 오후 10시 30분

"- 사랑하는 얘들아, 너희가 모든 것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하느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심지어 너 자신과 너희 자신의 생각에서도 놓아주렴!

'육적인' 모든 것에서, 그리고 너희를 끌어내리고 하느님께 다가가는 것을 막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보잘것없는 사람들, 탐욕스러운 사람들, 그리고 ‘이 세상의 것들’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결코 진정한 얼굴을 찾거나 볼 수 없을 거야. 왜냐하면 하느님은 겸손하고 순수한 자들에게만 자신의 진정한 얼굴을 보여주시기 때문이지, 심지어 그들의 의지까지도 버리고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려는 사람들에게 말이야.

묵주의 기도를 통해 너희에게 겸손함을 가르치고 싶다, 너희에게 빈곤함을 가르치고 싶다! 그리고 너희 모두가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관대함을 가르치고 싶다.

많이 기도해라, 왜냐하면 많은 영혼들이 ‘불림’을 받았지만 덕의 길을 조금 걷다가 지쳐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으니까. 많이 기도해라,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불릴' 것이기 때문이야! 하지만 선택받는 사람은 아주 소수일 것이다.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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