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1월 12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내일이 열셋째 날이야*! 러시아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라! 전쟁 중인 모든 나라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세상 평화를 위해서 더욱 열심히 기도하렴!
내일 너희 모두가 내 심장의 뜻을 위하여 특별한 희생을 하길 바란다. 축복한다".
* (참고 - 마르코스): (열셋째 날은 성모 신비의 장미께서 이탈리아 몬티키아리의 간호사 피에리나 질리를 통해 발현하실 때 하신 요청 때문에 마리아의 날로 여겨진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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