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1월 6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내일 최대한 많이 기도해 주길 바란다! 조용히 하고, 조용히 모여서 기도를 통해 나의 은총을 받도록 해라. 침묵하지 않고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은총을 내릴 수 없다! 내일이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과 만나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뜻에 따라 은총을 쏟아낼 수 있도록,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어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 기도해라, 왜냐하면 모두가 회개해야 하니까, 너희도 포함해서 말이다! 매일이 회개의 날이고, 내일 또한 그렇다. 오늘이 너희의 회개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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