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4월 7일 수요일
발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잠시 멈춤) 오늘 나의 마음은 이곳에 있어서 기쁘다! 어머니는 여기에 온 각자에게 매우 행복하다.
그 근원에서 마셔라! (잠시 멈춤) 그것으로 몸을 씻어라! 그러면 너희 모두에게 내 마음에서 큰 은총이 주어질 것이다. 항상 오너라! 여기서 기도해라! 내가 나타난 곳에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기도해라.
자비의 로사리오, 이달 4월 전체로 확장하도록 요청한다. 왜냐하면 나는 4월이 하느님의 자비의 달로 여겨지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번 달 동안 매일 그리고 꾸준히 기도하는 모든 사람은 엄청난 은총의 흐름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하느님 아들 예수님, 당신은 사랑 그 자체이시며, 내가 너희 모두에게 줄 수 있도록 그런 은총을 내게 주신다. (잠시 멈춤)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모성적인 사랑은 각 아이와 함께한다.
이번 달을 기도에 바치고, 내가 예언한 일들이 지금 (잠시 멈춤) 시작되는 것을 보라고 너희 모두를 초대한다.
기도해라! 로사리오가 (잠시 멈춤) 유일한 방패가 되게 하라. 로사리오는 없는 사람은 나와 함께하지 못할 것이고... 그분과 함께하는 사람은 나와 함께하고, 나는 그분을 구원하겠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세대여! 사랑하는 분이 (잠시 멈춤) 너희에게 전하러 오신 말씀을 들어라! 세대여! 천사들은 영원히, 사랑으로 나를 소비하지만. 네 마음은 멀리 떨어져 있고, 산만하다.
세대가 받은 것은 무엇인가? 그래서 그렇게 미묘하게 날 변화시킬 수 있는가? 너의 눈을 사로잡고 (잠시 멈춤) 내가 준 사랑의 어루다림과 선물을 잊게 만든 것이 무엇인가?
오 세대여! 나의 적은 너희에게 즐거움, 욕망을 제시했고, 유혹, 악의를 제시했으며, 너는 마치 (잠시 멈춤) 술 취한 여자처럼 그녀의 독에 무분별하게 달려들었다.
세대가 돌아오라! 나에게로 돌아와서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도록 해라! 그렇지 않으면 어둠 속에 머물 것이다.
세대여. 나의 마음은 내 성인 대리자들을 통해 타올라 오른다. 나의 목소리는 내 거룩한 말씀을 통해 타오른다. 나의 마음은 내가 너희의 소원을 전달하기 위해 선택한 종들을 통해 타오른다.
세대여! (잠시 멈춤) 나는 너를 위해 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이미 한 것은 무엇인가?...십자가 위에서. 만약 십자가의 광기가 너에게 충분하지 않다면, 그것은 무엇이 될 것인가?
나의 자비의 바다로 들어가라고 초대한다! 내가 보장하건대, 네가 그곳에 들어간다면 떠나지 않을 것이다. 문 (잠시 멈춤) 이 열려 있는 동안 와서, 많은 사람을 불렀지만 선택될 사람은 매우 적을 것이다.
오너라 세대가! 내 옆에 서서 가장 사랑하는 마음들이 말할 내용을 들어라. (잠시 멈춤)
오 세대여! 나의 계명을 지켜라! 내 말씀으로 살아라, 그러면 죽지 않을 것이고, 나는 너를 영원한 물의 샘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곳에서 다시는 목마르지 않고, 내가 너를 기쁨의 정원으로 인도하여 더 이상 굶주리지 않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너희는 영원히 호산나로 나를 축복하고 심지어 나의 천사들도 너희의 찬양에 놀랄 것이다.
오너라 세대가! 시간이 다 되었다. 밤은 이르고, 와서 네 사랑하는 배우자가 새로운 새벽까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마르코스): (태양 기적이 일어났어요. 예수님과 함께 마리아님이 밤 9시 30분에 나타나셨습니다. 2만 명 이상이 참석했습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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