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3월 31일 수요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일 예리코 포위가 시작될 거야. 각자 끈기와 충실함으로 해내길 바란다.

오후 로사리오 기도를 꾸준히 드려라. 너희들이 사랑 없이 기도하고 있는 것을 알아챘어. 오늘 수요일에 나와 그리고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기도를 위한 사랑을 새롭게 해 줘.

나는 슬픔의 성모다! 내 아이들아, 믿음으로 행렬에 가라. 너희들이 나와 함께 그곳에서 만나기를 원한다, 마치 내가 칼바리에 가는 길에서 아들을 만났던 것처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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