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3월 18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저는 고통받는 이들의 위로자입니다. 십자가의 무게에 짓눌린 저의 모든 자녀들이 제게 오면 안식을 찾을 것이고, 위안을 얻을 것입니다.
나의 심장에는 피난처가 있고, 은신처가 있으며 사랑이 모두에게 있습니다.(잠시 멈춤) 나는 성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두 번째 발현 - 밤 10시 30분
"- 내일은 그 날이고, 저의 배우자 성 요셉 대축일입니다! 내가 이미 요청했듯이, 당신들은 그의 명예를 위해 금식을 바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하느님께서 원하신다면, 내일 그에게 구하는 은총이 아무리 크더라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내일 나의 배우자 성 요셉을 여러 번 부르며 세상의 모든 배우자들이 술, 마약, 간음 그리고 사탄의 온갖 유혹으로부터 벗어나도록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내일 성 요셉께 개인적인 봉헌을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그분은 당신들을 아기 예수님처럼 그의 팔에 안으시고 보살펴 주실 것이며, 모든 악에서 보호해 주시고 하느님께서 오직 그의 전구를 통해서만 허락하시는 은총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나는 성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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