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월 2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지금 이 1월 초에 나의 계획이 실현되도록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금식을 배가하라고 부탁한다.

너희들 가운데 내 요청을 기꺼이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자녀들이 많다. 그래서 나는 이번 1월 동안 월요일에 더 관대하게 금식해 달라고 나의 아이들에게 청하는 것이다.

2월에는 수요일과 금요일로 돌아갈 수 있지만, 이번 달에는 하루를 더 금식해서 내 지상에서 저지르는 많은 악과 죄 때문에 내 티 없는 심장이 승리할 수 있도록 해라.

올해 초부터 악마가 더욱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너희에게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도록 그를 중화시키고 묶어두기 위해 더 강렬한 금식과 기도가 필요하다!

나는 전능하고, 모든 은총의 매개체이며, 전투 대형으로 늘어선 군대처럼 무시무시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그의 금식과 기도에 구원과 모든 악마적 영향으로부터의 해방을 조건부로 하셨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아이들아, 관대한 사람들을 위해 하루를 더 금식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나는 누구에게도 강요하고 싶지 않다. 너희는 자유롭고, 이 나의 모성적인 부름의 힘을 느끼는 자들은 구원을 위해 그것에 귀 기울여라.

왜 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여기에 머물면서 말하고 나타났는지 주의를 끌고 싶다. 내 심장이 브라질이라는 성십자가가 너무나 사랑하는 이 땅에서 너희에게 쏟아부은 사랑과 자비를 이해해라.

곧 온 세상이 내가 Jacareí에서 한 일을 알고 알게 될 것이다. 이 업적은 내 이름만큼 불멸할 것이고, 그래서 나는 나의 이곳 방문의 중요성에 대해 숙고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아직 이 은총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묵주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내 현현의 의미를 드러내 주시도록 청하여, 모든 삶으로, 온 마음을 다해 이 위대한 은총을 이해하고 살고 응답할 수 있도록 해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죄 속에 있거나 나와 함께 살기를 원하지 않을 때조차도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나는 내 심장 가까이로 부르는데, 그것은 물러나 믿음을 잃는 모든 아이 때문에 고통스러워한다. 나의 심장은 겸손하게 자신의 잘못과 유죄함을 인정하고 하늘을 우러러 용서와 평화를 간구하는 각 자녀를 위해 기뻐한다.

평화! 평화! 평화! 위대한 고난과 시련의 해에 너희를 부르는 평화의 하느님께 돌아가라! 앞으로 겪어야 할 혹독한 고통 속에서도 평화의 하느님께 돌아가라.

평화를 느껴라!

나의 평화를 받아들여라!!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의 숨결을 준다.

나는 너희에게 평원의 근원인 나의 사랑을 준다.

나는 빛과 티 없는 심장을 주는데, 그것은 평원의 근원이다.

각자 지난 몇 년 동안 내가 너희에게 준 메시지를 다시 읽기 시작해서 하늘, 땅 그리고 악의 세력 간의 전투가 올 때 준비되도록 해라.

나는 여러분 모두 교회를 위해 기도하도록 초대한다! 내 가난한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믿음을 잃고 교회에서 멀어졌다! 모든 나의 아이들의 귀환을 위해 기도해라, 특히 더 멀리 떨어져 있고 사탄에게 지배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또한 가족 구성원들이 하느님께 돌아오도록 기도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 한 명은 남고 다른 한 명은 데려가 버릴 것이다. 예수와 함께 있도록 친척을 위해 기도해라!

만약 여러분도 나에게 약속을 지키고 내가 간청해 온 것처럼 기도를 통해 살아간다면 사랑하는 사람, 가족 구성원을 구원하겠다는 나의 약속을 이룰 것이다.

세상의 모든 나라에서 내 눈물은 자녀를 잃는 고통의 크기를 보여주기 위해 흘러내렸다.

너희 기도로 내 눈물을 닦아라! 너희 로사리오는 내가 넘쳐흐르는 심장에서 홍수처럼 범람하는 슬픔과 불안으로 가득 찬 나의 마음을 닦는 향긋한 손수건이 되게 해라.

지금 제가 전하는 이 메시지가 가능한 한 빨리 세상 구석구석에 퍼져나가게 해주세요! 이번 1월에는, 당신이 가장 먼저 알리고 싶은 메시지이기를 바랍니다!

제 부름에 사랑과 애정으로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르쳐 드릴 성령께 드리는 봉헌 기도를 매일 기도하세요:

성령께 드리는 봉헌 기도

주님, 성령님을 경배합니다. 제 영혼을 주님께 바칩니다.

당신은 저의 정신에 스며드는 달콤한 평화입니다.

당신은 저를 태우는 불꽃입니다.

당신은 저를 감싸 안는 빛입니다.

당신은 저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당신은 저를 휘감는 빛입니다.

당신은 제 눈의 빛입니다.

주님 안으로 뛰어듭니다, 신성한 친구여.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께 저 자신을 봉헌합니다.

제 모든 힘을 완전히 주님께 맡깁니다!

제 의지를 당신의 은총에 복종시킵니다!

영원히 당신에게 저의 마음을 드리며, 다시는 아무것도 묻지 않겠습니다.

마리아의 거룩한 심장을 위하여, 마리아의 정신 안에서 있는 처녀 제단에서,

주님을 위해 소비되도록 저의 삶을 바칩니다, 마치 당신의 귀에 들리는 달콤한 노래처럼, 당신의 신성함에게 기분 좋은 향과 같이, 그리고 당신께 드리는 사랑의 제물로.

창조의 순간 마리아 위에 머무르셨던 성령님께서 저에게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시길 바랍니다.

육화된 지혜이시며,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이요, 무한한 생명입니다. 마리아를 통하여, 마리아와 함께, 그리고 마리아 안에서.

아멘!"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