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1월 14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은 교회가 나의 모성심에 봉헌하는 토요일이야.

내 슬픔을 묵상하고 그 안에서 너희 삶으로 힘과 용기를 끌어들여 매일의 회개를 계속해라.

너희 믿음을 깊게 하라고 부탁한다. 때가 되면 믿음이 가려질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각자 말씀 안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 그 자체인 하느님 안에서 굳건히 믿어야 한다. 너희 믿음과 평화를 하느님으로 만들어라.

성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성자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두 번째 발현, 밤 10시 30분, 예배당에서

"얘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어머니로서 축복한다. 마치 모든 어머니가 자기 어린아이의 손을 잡고 넘어지지 않도록 가르치듯이, 나도 너희를 손으로 이끌었다. 내게 인도받고 이끌림 받으렴! 내가 길을 알고 있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믿어라.

세상의 모든 악을 거부해라. 사람들이 많은 일을 시작했고, 많은 일을 했지만 하느님 없이 했다.

마음을 하느님께 돌리고 나의 간청에 귀 기울이도록 부탁한다. 겸손과 나에 대한 완전한 믿음으로 묵주기도를 바치라고 부탁한다!

나는 내 약속들을 이룰 것이다! 어머니로서의 나의 사랑은 누구에게도 배신하지 않았다 (잠시 침묵).

눈 깜짝할 사이에 내가 올 것이고, 너희가 착하기 때문이거나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니까.

나는 오리라!!! 그리고 내가 왔을 때 모든 것, 모든 것이 변하게 될 것이다!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성부의 이름으로, 성자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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