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9월 8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해라. 네 삶이 죄인들을 위한 기도가 되도록 해라.

지금 너희가 보는 이 폭풍은 징벌의 시대에 일어날 일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훨씬 심할 것이다.

회개하고 기도해라, 그렇지 않으면 벌이 내릴 때 많은 사람이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번개가 온 땅을 강타하고 많은 사람이 맞아 죽을 것이다.

너희가 기도해주고, 나의 어머님으로서의 고통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매일 장미기도를 해라. 그래야만 영혼들이 악마의 손아귀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

성부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성자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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