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8월 2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여기에 와서 이 장미 기도 바침을 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나는 내 기쁨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정말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아주 많이 사랑해!!! 그리고 나로서 할 수 있는 한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 곁에서 너희를 도우고 힘을 주고 격려하며 넘어지지 않도록 하겠다. 항상 앞으로 계속 나아가게 해 주려고 한다. 언제나 하느님께로!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네 많은 고통들이 너희를 내게서 떼어놓으려 할지라도 나는 너희와 있다. 나의 깨끗한 심장을 믿어라! 만약 너희가 나의 심장이 지금도 그리고 언제나 너희의 집이라고 믿는다면 기쁨이 샘솟는 희망은 결코 너희 마음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하루 종일 이런 생각을 하며 느껴라: "마리아는 내 어머니이고, 그녀의 심장은 자비로 인해 나의 집이다!"

얘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나의 망토로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한다. 많은 네가 때때로 여기에 나타나는 나의 모습에 대해 의심하는 유혹에 빠지는데, 아직 이곳에 온 이유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하루에 장미 기도 한 번만 바치라고, 금식만 하라고, 신앙 연습만 많이 하려고 여기에 오지 않았다. 너희에게 회개와 거룩한 삶을 구하려고 왔다!

내가 이곳에 너희를 성화시키기 위해 왔다는 것을 이해할 때까지 나의 메시지의 열매는 결코 맺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단지 말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가르치고 형성하고 내 소유인 사람들을 거룩함으로 성장시키려고 왔다.

만약 단순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만이라면 첫 해에 한두 번 또는 열 번 나타나서 다시 떠날 것이다. 비록 천국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하지만 내가 수년 동안 여기에 머무르는 것은 너희를 성화의 길로 인도하고 싶기 때문이다. 아직 이것을 이해하지 못했느냐?

내 마음과 생각에 새겨라, 나는 너희를 성인으로 만들기 위해 이곳에 왔다! 그게 내가 이 모든 해 동안 너희에게 매달린 이유이다.

거룩함의 길로 나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같은 요청과 메시지를 반복하고 또 반복한다. 성장하려 하지 않고, 더 높이 올라가려고 하지 않는다.(잠시 멈춤) 조금만 원할 뿐이고, 아무것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심장은 고통으로 괴롭다...

가르쳐 온 모든 것과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가르치는 것은 모두 들어야 하고 이해해야 하며 천국으로부터의 명령, 명령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얘들아, 나의 부름에 사랑을 담아 귀 기울이거라.

세상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외에도 나는 이곳에 내 소유인 사람들을 성인으로 만들기 위해 왔다.

너희가 내가 아들 예수님께 약속한 최소의 정도에 도달할 때까지 나의 사명은 완성되지 않을 것이다.

사랑 안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주님의 평화 안에 있으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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