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7월 7일 화요일
현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저녁에도 내 곁에 와줘서 고맙다. 너희 각자에게 감사하며, 더 많은 기도와 나의 거룩한 심장에 대한 더욱 깊은 신뢰를 청한다(잠시).
오늘은 너희들에게 부탁하고 싶구나, 얘들아: 말씀을 좀 더 읽어라. 많은 이들이 성경에 먼지가 쌓이게 내버려뒀고, 심지어 (잠시) 부주의함과 하느님의 말씀을 소홀히 한 탓으로 페이지를 붙여서 사용하거나 찢기도 했다. 말씀을 들어라, 교회*에서 선포되는 말씀뿐만 아니라 성경에도 담겨 있는 말씀을 말이다(잠시).
만약 너희가 말씀을 읽는다면, 얘들아, 너희의 삶은 방황하거나 방향 없이 흘러가지 않을 것이다. 말씀과 함께라면 유혹자는 물러서게 될 것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 굳건하고 무엇보다 하느님의 뜻에 지향되고 영감을 받은 것을 발견할 테니까 말이다.
성경 페이지 속에서 너희는 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얘들아. 이곳의 이 십자가 앞에서 너희에게 말씀드리는 똑같은 어머니가 바로 십자가 발밑에서도 만날 수 있는 그 어머니와 같은 분이시다.
각자 로사리오 기도를 더욱 사랑으로 바치라고 초대한다, 얘들아. 로사리오는 이 20세기의 위대한 결과이자 위대한 계시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평화도 없고 하느님도 없고 사랑도 없는 이 세상을 구원할 것은 (잠시) 바로 로사리오 기도일 것이다. 로사리오는 미래의 여러 세대에 걸쳐 영원히 기억될 것이며, 하느님이 (잠시) 세상을 구원하시는 도구로 남을 것이다! (잠시)
속죄를 이루기 위해 하느님은 (잠시) 십자가라는 도구를 사용하셨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승리를 가져오기 위해, 하느님은 로사리오 기도를 사용할 것이다.
이 무기를 가지고 (잠시) 너희는 승리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온 세상에 그 왕좌를 세울 것이고, 나는 너희들을 선택된 민족으로 만들 것이다. 지극히 삼위일체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모든 은총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바로 이곳에서, 이 장소에서 나의 위대한 확신을 남길 것이다. 모든 마음은 하느님과 내가 하느님 안에서 (잠시)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 징조가 발표되기 전에 기다리지 마라, 얘들아, 왜냐하면 그 징조들이 나타나면 때는 너무 늦는다. 지금 회개하라! 지금 회개하라!
나의 심장은 (잠시) 누구든지 들어오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열려 있는 문이다. 이곳에서, 얘들아, 내 마음속에는 밤이 없고 언제나 낮뿐이다.
고맙다, 얘들아.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하겠다. 예수님께 너희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사랑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 (참고 -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여기서 교리의 말씀을 하시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의해 베드로라는 바위 위에 세워진 신성한 기관인 거룩한 교회에서 온전하게 보존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은 최고 본당 사제로서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선포하시는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은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심장은 (잠시) 바다의 파도와 같아서 왔다 갔다 하며 영혼을 찾고, 사랑을 찾고, 마음속에서 안식을 찾는 것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pause) 너희들을 비추어 줄 위대한 정의로운 태양이다. 매월 첫 금요일에 나의 거룩한 심장을 숭배하는 모든 이들에게 진정한 회개를 위한 은총과 영원 구원을 약속한다(잠시).
세대여! 내 말씀을 들어라.
왜 나의 거룩한 말씀과 법률을 망각 속에, 완전한 황폐함 속에서 차갑고 얼음처럼 굳은 대리석 무덤에 두었는가?
너희 세대는 너무 타락하여 온갖 수단으로 내 말씀을 지우려 하고, 그렇게 되지 않으면 왜곡하고 나의 율법을 마치 내가 인간처럼 바꾸려고 한다. 부패하고 변덕스럽고 불변하는 것처럼 말이다.
내 말씀은 언제나 남아 있을 것이다, 언제나! 항상 거룩하며 티도 잡티도 얼룩도 없을 것이다!
죄인은 내 말씀을 보면 그 검은 모습이 비칠 것이다. 용서를 구하면 산의 맑은 물보다 더 깨끗해질 것이다. 그러나 내 말씀을 보고 자신의 속 깊은 죽음을 보면서 회개하지 않는 자는 영원히 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누구도 도와주러 오지 않는 자기 영혼의 죽음보다 어두운 집에 살게 될 것이다.
지옥은 존재한다!!! 너희는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하는데, 이것이 내 적의 큰 함정이다!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인함으로써 모든 가증한 죄와 악을 저지르고 이렇게 해서 (잠시 멈춤) 너 자신과 다른 피조물을 심연으로 끌고 가는 것이 보이지 않느냐????.
내 백성들아, 나의 마음에 돌아오너라! 나의 마음은 각자에게 주려고 자비로 가득 차 있지만 너희는 기도가 부족하다. 만약 내 어머니가 없었다면 오래 전에 더 끔찍한 일이 일어났을 것이다.
나는 택하신 자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그러나 먼저 시련과 고통의 풀무에서 (잠시 멈춤) 시험받아야 한다.
괴로워하지 않는 사람은 내가 아닌 것을 알아라.
울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위로를 받지 못할 것이다.
박해받지 않는 자는 내게서 승리를 얻을 수 없을 것이고, 싸우지 않는 자는 (잠시 멈춤) 나의 왕국의 통치를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돌아오실 때.
오늘 밤 사랑하는 이들아, 내 부름은 이것이다: - 회개하고 비밀리에 행하는 악을 뉘우쳐라. 그리고 또한 눈앞에서 드러나게 행하는 것들도 말이다.
무엇보다도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에 대한 더 큰 사랑과 너희 교회뿐만 아니라 너희 집에서도 너무 경멸받는 그 이미지를 향한 더 큰 사랑을 간청한다.
이와 같이 내 마음은 너희 영혼 속에 나 자신의 감정을 새길 것이고, 이러한 감정의 효과가 너희를 알게 할 것이다 (잠시 멈춤) 내가 누구인지.
나는 아버지의 은총으로, 하늘에서 오는 은총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그리고 이 축복이 너희가 거처로 돌아갈 때 너희 가족들에게도 미치기를 바란다. 성부님의 이름으로. 성자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모님
얘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예수께서 너희에게 부탁하신 모든 것을 듣고 브라질 전역에 매우 크게, 매우 빠르게 퍼뜨리라고 간청한다.
평안히 있어라. 주님께서 나를 부르신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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