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6월 18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나의 만남에 와 주셔서 고맙다. 이 시간 기도 안에서 보여준 너희의 끈기와 믿음에 감사한다.
오늘 밤에도 여기로 돌아와서, 특히 이곳 도시, 바로 이 곳에서의 나의 계획을 위해 나의 뜻대로 희생해 줄 것을 부탁하고 싶구나.
사탄은 강하며 내가 한 모든 일을 파괴하려 한다. 그러므로 그는 너희를 서로 대립시켜 미워하게 만들고 떨어져 나가게 함으로써 평화와 이 곳을 방해하려고 노력한다. 그는 많은 너희 마음들을 의심에 빠뜨림으로써 속이려고 시도했다.
그러니 오늘 밤 여기로 돌아오는 희생을 바라고, 나의 거룩한 일을 위해 모든 기도를 드리고, 이곳에서 내가 나타나는 것과 내가 하는 요청들에 더욱 응답해 주기를 부탁한다. 내 적에게는 안 된다고 말하고, 눈물로 간청하는 나의 깨끗하신 심장의 깊은 곳의 호소에 예스라고 답해주렴.
또한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평화를 위해 기도해 달란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중보기도를 멈추지 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잠시 침묵) 평화 안에서 머물러라."
오후 10시 30분
"- 사랑하는 아이들아, 추위와 힘든 하루에도 불구하고 여기 와 주셔서 고맙다. 너희 모두의 마음으로 보내온 모든 소통에 감사한다.
나의 깨끗하신 심장의 날인 토요일에는 찬양과 열렬한 기도를 바치기를 원한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줄 은총을 많이 주셨다. 기도하면 그 은총들을 너희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평화를 위해 끈기 있는 장미기도를 계속해 달란다. 이곳에서 내가 가르쳐 준 장미기도를 바쳐라. 악마를 멀리하고 평화를 얻는 데 강력한 힘이 있다.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평화를 남긴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잠시 침묵) 주님의 평화 안에 있으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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