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6월 13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너희에게 부탁한다: -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로사리오로 세상의 모든 악을 파괴할 수 있을 것이다. 로사리오로 너희 마음속에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주겠지만, 사랑과 진심으로 기도해야만 가능하다.

또한 미사에 더 자주 참석하라고 부탁한다. 미사에 갈 때면 딴생각을 많이 하고 그래서 미사의 의미와 은총을 모두 놓치곤 한다. 그러니 마음을 열고 정말 기쁜 마음으로 미사에 참석해라.

내가 너희와 함께 메시지를 줄 수 있는 동안, 내 사랑이 가득 담긴 채로 그렇게 하고 있다. 나의 심장은 항상 활짝 핀 꽃이고 그 안에는 언제나 너희 모두에게 나눠줄 꿀물이 넘쳐난다. 나에게 온다면 나는 모든 달콤함을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