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1월 7일 금요일

발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첫 번째 메시지

"- 오늘 너희 모두를 나의 사랑으로 가득 찬 깨끗한 마음과 함께 축복하고 싶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 모두에게 큰 은총을 내리시겠지만, 기도하지 않으면 하느님을 사랑할 수 없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의 사랑은 생명의 근원이며 빛과 거룩함을 위한 영감이다. 또한 사랑에 대한 영감을 준다.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지치지 않고, 다 떨어지지 않으며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다. 너희에게 나타나는 사랑,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사랑은 각자에게 선물로 주어진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예수 내 아들은 십자가 위에서 심지어 죽어서도 병사가 창으로 당신의 마음을 꿰뚫게 허락하셨다. 그를 나누기 위해, 인류 전체에 대한 선물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시기 위해서였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작거나 단순하거나 심지어 불완전하고 약하다는 사실은 사랑을 막지 않는다. 사랑은 하느님께서 온 땅에 비처럼 쏟아부으시는 선물이다. 주님의 사랑의 이슬을 받는 땅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 땅은 많은 열매를 맺고, 하느님께 풍성한 수확을 드릴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의 어머니이다! 오늘 너희에게 사랑의 어머니로 나타난다.

나는 깨끗이 잉태되신 순간부터 사랑의 어머니라고 불렸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사랑의 어머니라고 불렸다.

나는 수태고지에서 사랑의 어머니라고 불렸다.

나는 승천하실 때 사랑의 어머니라고 불렸다.

나는 작은 이들의 모든 마음속에서, 심지어 고통받으면서도 나를 믿는 그들로부터 사랑의 어머니라고 불린다.

아이들아, 나의 깨끗한 마음은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너무나 주고 싶다. 나의 사랑을 받기를 거부하지 말고 오히려 그가 들어오도록 모든 문을 열어라. 나는 더 이상 내 안에서 나의 불꽃같은 사랑을 참을 수 없다. 격렬한 힘으로, 그는 너희를 찾고 있다.

나의 마음은 사랑에 목말라한다. 나의 어머니의 마음은 나와 같이 사랑하고, 나와 같이 기도하며, 나와 같이 믿으며, 나와 같이 봉사하고, 나처럼 하느님께 순종하는 마음을 갈망한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에게 부탁한다, 작은 아이들아, 그저 내게 자신을 맡겨라. 많은 이들이 나를 보고 싶어하지만 지금은 은총이 불가능하다. 마치 나를 보는 것처럼 믿으세요.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잠시 멈춤) 기도 속에서 혼자 남지 않도록 믿는다.

아이들아, 나의 메시지를 세상의 모든 곳으로 가져가라고 부탁한다. 많은 이들은 내가 나타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데 왜냐하면 너희가 내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가지고 가세요, 그러면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하며 사랑, 나의 은총을 베풀며 하느님의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

나의 마음속에 너희 각자의 이름을 기록할 것이고 결코 지우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아이들아, 활짝 핀 백합처럼 너희 모두를 모아 하느님께 데려갈 것이며 그에게 모든 사랑, 모든 찬양과 영광을 드리겠다.

주님의 평화 속에 머물러라".

성모님의 두 번째 메시지

이 천막 안의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

"-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존재에 감사한다. 나는 각자의 어려움을 알고 있다. 모두 나의 은총과 사랑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성미사에 가는 것을 멈추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정말 중요하단다! 그곳에 내 아들이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모두에게 당신의 몸과 피를 주기 위해. 아이들아, 깨끗한 마음으로 내 아들을 받아들이고 죄를 지은 채로 받지는 마라. 죄를 저지른 직후 사제들에게 고해하라.

내가 가져온 은총이 많으니 빨리 회개하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너희는 마음을 닫고 내 은총을 막는다.

몸과 영혼을 나와 나의 아들께 바쳐라. 우리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 메시지를 듣고 전하는 모든 사람은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회개를 계속할 수 있도록 돌아오라고 부탁한다. 평화를 남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 나는 거룩한 심장이다! (잠시 멈춤) 나의 말씀은 영원하며, 모든 것이 지나가더라도 내 말씀은 남을 것이다.

오 내 아이들아, 너희는 곧 우리 두 마음의 승리로 이어질 결정적인 사건에 접어들려고 한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거룩한 심장의 사자이시며, 세상 시작부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축복을 베푸시고 계신다. (잠시 멈춤)

그래, 나는 내 어머니를 이 도구로 만들었고, 모든 은총을 부어주는 꽃병으로 만들었다! 그녀를 찾는 자는 행복하다. 그는 마실 것이고, 마실 것이며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지혜의 근원이기도 하시니, 그분에게 조언을 구하고 형성받고 인도함을 받는 자는 죄를 짓지도 않고 나로부터 멀어지지 않을 것이다.

오 내 아이들아, 나와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의 해방을 원하신다! 낙태에 대해 심각한 조치와 태도를 취하라고 부탁한다. 그것은 끔찍하게 생명을 죽이고 더 많은 생명을 죽였다. 숨어서 노골적으로 모두에게 말이다. 내 눈은 너무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피를 흘리는 것을 보고 괴로워하고 있다. 내가 아이들이, 그들의 어머니의 배 속에서 나의 아이들을 죽이는 것을 보면 거룩한 심장이 부서진다.

더 이상 거룩한 심장은 견딜 수 없다. 그러니 즉시 생명을 지키기 시작하고, 피 흘리는 일에 대해 무언가를 하라고 부탁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 팔이 책임 있는 자들을 찾아 나설 것이다.(잠시 멈춤)

거룩한 심장은 또한 너무나 많은 가정이 파괴되는 것을 더 이상 견딜 수 없다.(잠시 멈춤) 복음에서 한 나의 말씀은 어디에 있는가? "하느님이 맺으신 것은 사람이 갈라놓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한 내 말씀을 어디에 숨겼는가?"

너희는 진실을 감추고 불화를 정당화하기 위해 나의 말씀을 숨겼다. 다른 사람과 나에게 반항하지만, 거룩한 심장은 이미 모든 세상의 가정이 내 피의 힘으로 해방될 때가 왔음을 알린다.

거룩한 심장(잠시 멈춤) 너희를 간절히 원한다! 아! 죄인들을 용서하기 위해 사랑의 눈물 한 방울만 있으면 된다. 내 마음이 그렇게 작은 일에도 감동하는데, 나의 어머니와 함께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하는 장미기도에 어떻게 감동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밤낮으로 그녀를 부르고 나를 부르는 나의 어린 아이들을 외면할 수는 없을 것이다.(잠시 멈춤)

그래! 너희는 반항적이고 악하며 영혼이 없고 자비심도 없이 타락했고, 열정, 실수와 죄악에 빠졌으며, 모든 종류의 정신과 영혼의 무기력함, 모든 악행(잠시 멈춤)과 책략에 사로잡혔다. 나의 말씀을 잊고 너희와 내가 맺은 언약을 잊었기 때문이다.

오 내 자녀들아. 돌아오너라, 나에게 돌아오너라! 내 어머니를 보아라, 두 팔 벌려 길을 보여주신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다(잠시 멈춤), 그리고 온 마음으로 너희가 나와 함께 살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내가 너희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말이다.

내 말씀 안에 머무는 자 누구든지 나 또한 그 안에 머물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씀 안에서 우리가 하나가 되기를 간청한다.

달려라, 달려라, 내가 곧 온다. 생명을 지켜라, 가정을 지켜라, 교회를 지켜라, 그리고 나의 진리를 지켜라(잠시 멈춤), 그러면 너희에게 하루 동안 내 영원 안에서 행복한 거처를 주겠다.

나와 나의 어머니가 너희를 축복하며,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나의 성령의 이름으로 감사드린다(잠시 멈춤). 주의 평화 속으로 가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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