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0월 21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여기에 와줘서 고맙다, 비록 너희가 적더라도 말이야.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눈을 감고 있어, 하지만 육신의 눈이 아니라 마음의 눈으로 말이지. 너희들의 마음은 너무 굳어서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얼음층이 쌓여간다.
아이들아, 나는 네덜란드 Jacareí 성지에서 바쳐지는 너희들의 기도와 전구를 필요로 한다. 이곳이야말로 내 모든 성지가 시작된 뿌리인 곳이지. 사탄은 이 뿌리를 파괴하고 끊으려고 해, 그래야만 모든 것이 끝날 테니까… 그러니 나는 너희들의 기도가 필요한 거다.
Jacari 성지에 더욱 헌신해라. 모두 사랑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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