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8월 20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다시 여기 와줘서 고맙다. 사랑과 인내심을 가지고 온 너희들에게 감사한다.

나를 믿어라. 내가 전 세계에서 이 기적들을 일으키는 사람이란다. 나의 수많은 발현은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니, 너희들이 모든 곳에서 회개 없이 행하는 죄의 슬픈 열매와 슬픈 결과를 구원하기 위해서이다.

알아들어라, 내 어머니의 마음이 세상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단다! 더 이상 죄에는 한계가 없고, 그래서 나는 아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후로 지금까지 이렇게 괴로운 적이 없었다. 세상을 덮고 있는 위험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그만두고 내 메시지를 퍼뜨리라고 부탁한다! 아주 간단하지만 너희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내 메시지를 듣고 집에 보관해 두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것을 번식시키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야 한다. 지금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고, 많은 영혼들도 마찬가지로 사라졌는데, 거절당하거나 심지어 모욕 당할까 봐 내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령님께 너희 자신을 맡겨라. 그래야 내가 이 세상 앞에서 용감한 증인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세상은 하느님의 모든 방문을 거부하고 있다.

매일 장미를 손에 들고 사탄에게 너희가 내 편이라는 것을 보여주라고 부탁한다! 묵주기도를 바르고, 내가 메시지를 가져가야 할 사람들을 모두 보여줄 것이라고 약속한다.

오늘 나는 네 마음으로 기도했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품고 여기 있다. 또한 자카레이에서 내 일을 위해 부탁하러 왔다. 나의 일에 대해 많이 기도해 주어라!

가족으로서, 특히 저녁 8시에 묵주기도를 바라고 부탁한다. 또한 여기서 내 계획을 위해서 성모송도 바라고 부탁한다. 이 천 번의 성모송은 너희에게 수많은 회개와 수많은 은총을 가져다줄 것이다. 그것을 하는 모든 사람은 나에 의해 축복받을 것이다.

너희는 내 마음으로 크게 사랑받고 있다! 사탄은 자카리에서 나와 메시지를 살며 살아가는 너희를 싫어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서 회개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힘을 중화시키기 위해 천 번의 성모송을 바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내 이름과 아들의 이름만이 영광스럽게 되도록 말이다.

이 메시지를 들어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이렇게 있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나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령님께 인도받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어라. 그리고 네 마음속에서 그분이 영감을 주는 것에 저항하지 마라. 성령님이 영감과 감동을 줄 때 모든 것이 새롭게 갱신되고 변화된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평화 속에 머물러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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