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매일 너희에게 기대고 있어.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은 너희와 함께 뛰며, 아버지의 은총을 너희에게 선물해 준단다. 나를 도와줘라, 그래야 너희는 결코 나의 사랑으로부터 떨어지지 않을 거야.
오늘 여기에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부탁하는데, 이번 주 동안 박해하거나 너희를 사랑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렴,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마시도록 말이야. 그렇게 해야 나의 아이들로 살아갈 수 있을 거야.
평화 속에 머물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