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월 2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 삶 안에서 큰 계획을 가지고 움직이실 거야!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로 와서, 하느님께서 당신 자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고 싶어하시는 천국, 즉 평화의 오아시스를 보여주려고 왔단다.
겸손하게 엄마의 현존이라는 선물을 받아들여라. 내 심장이 너희 각자에게 너무나 사랑에 빠져서 하늘나라에서 안전한 품 안에 있기를 간절히 바라서 이렇게 오래 머물렀어.
나는 모든 이들에게, 온 교회와 모든 가정과 젊은이들이 나의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께 더 가까이 다가가시길 청한다.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그분께 말이야.
그렇게 무거운 죄들로 하느님을 더 이상 불쾌하게 하지 마라! 당신 각자의 사랑이 마음속의 진흙과 쓰레기를 씻어내는 수정처럼 맑은 물이 되게 하렴.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손에 로사리오를 들고, 가슴 속에 믿음을 품고 나의 평화와 나의 달콤한 심장을 받아들이길 청한다.
예수님께서 여기 계셔! 그러니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다 하렴.
나는 여기에 있는 모든 이들과 내 신부들을 큰 사랑으로 축복하리라.
이 일은 온전히 나의 것이 될 거야!
내가 다 할게!
그저 많은 침묵과 기도가 필요할 뿐이야!
바로 나, 내 손으로 너희가 말하고 해야 할 것을 움직이고 이야기하리라. 엄마의 시선이 주의 깊고 현존하지 않고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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