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11월 11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내가 너희에게 하느님의 길,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준다. 따라와라, 얘들아, 내가 항상 보여준 기도하는 길로, 단순함과 마음속 겸손의 길로; 겸손 안에서, 하느님께서 높이 찬양받는 곳으로!

"앞선 길이요 평화의 시대인 그 날을 내 심장이 간절히 기대한다"고 기도해라. 손과 마음속에 묵주를 들고 계속해서 기도하렴.

나를 사랑하는 너희에게 감사하다! 내가 아버지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잠시 쉬었다가)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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