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11월 1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모든 성인의 축일에 나는 어머니이자 성인들의 여왕으로서 너희 각자를 환영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를 기원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낙원에서 몸과 영혼으로 영화롭게 되었으며 아름다움과 거룩함으로 향기롭고, 영광, 빛, 힘 그리고 나의 깨끗한 심장에 주님께서 자비롭게 놓으신 위엄으로 가득 차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 주어진 이 영화는 내가 세상에 머물 때 겪었던 고통의 대가였으며 사랑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므로 너희의 고통을 묵상하라고 초대한다. 그것은 나의 자녀들아, 거룩함으로 가는 다리이자 길이기 때문이다! 거룩하다는 것은 아무리 힘들고 쓰라린 고통이라도 결코 낙담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형제자매들에게 특히 가장 타락한 사람들과 약하고 어려움에 가득 찬 사람들에게 나의 이 메시지가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말해주어라: 절대로 낙담하지 마라!
거룩하다는 것은 사랑으로 고통을 아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마음을 하늘로 인도할 것이며 내가 이 삶이 천국에서 기다리는 것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기도하고, 기도하며 고통받아라, 그래야 언젠가 천국의 영광에 도달할 수 있다!
너희가 사랑으로 고통을 받아들일 때 하늘로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나의 은총으로 돕겠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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