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7월 27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너희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내가 항상 너희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도 알 거야! 기도하며 나에게 와서 나의 사랑을 느껴보렴.
내 마음은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싶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어! 나의 평화를 사랑과 함께 받아들이고, 매일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하여 평화를 위해 노력해라.
언젠가 너희는 내가 왜 이렇게 많은 것을 요구했는지 이해하게 될 거야.
나는 평화의 여왕이고, 나와 함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이 세상에 나의 평화를 전파하기를 원해.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잠시 멈춤) 평화 안에서 머물러라!"
두 번째 현현
밤에 다른 도시에서 전해진 메시지
성모님의 메시지
"- 나의 사랑으로 너희 자신을 열어라! 내가 너희 곁에 함께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나는 거부할 수 없는 존재야!!!(잠시 멈춤) 사랑하는 이들아, 나에게 너희 마음을 열어라! 내가 들어가고 싶다!!!"
더 이상 저항하지 마라! 나의 품에 자신을 맡겨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 하느님, 너희 선한 목자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향하는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은 매우 크고, 무궁무진하다! 그렇기에 난 무한한 자비로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내 작은 아이들아, 만약 너희가 바다의 끝까지 온 길이를 측정한다 해도 나의 거부할 수 없는 사랑, 성심의 단 1천 분의 일조차도 측량하지 못할 것이다.
이제 나의 힘으로 너희 마음을 관통하게 해라, 그래야 진심으로 나를 예배할 수 있다! 나는 너희 마음에 있는 죄악의 껍질을 벗겨내어 정화하고 내게 기쁘게 만들고 싶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는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시작과 끝이다! 나는 모든 마음으로 너희를 사랑하는 영원한 하느님이다!
나는 예수 - 사랑!!! .
나는 예수 - 사랑!
나는 예수 - 사랑!
나는 너희에게 줄 크다란 은총의 사랑이 넘친다!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무한한 사랑의 은총을 가지고 있다. 만약 너희가 하늘에 있는 모든 별들을 셀 수 있다고 해도, 내가 주고자 하는 축복 중 단 하나조차도 세고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나의 사랑의 입맞춤이 너희 마음속에 새겨지게 해라. 그래야 나의 무한한 자비가 너희를 가득 채울 수 있다.
열정적으로 사랑한다!! 내 아이들아, 진심으로 사랑해!!! 내 귀여운 아이들아, 정말로 사랑해!!! 나는 너희를 원해!!! 널 원해! 널 원해!
나의 온 마음을 나에게 주기를 바란다. 나의 삶을 나에게 주기를 바란다. 특히 가엾은 죄 많은 아이들을 내게 맡겨라. 왜냐하면 야이로의 딸처럼 죽음에서 깨어나 살려냈듯이, 너희도 또한 나의 아이들을 위해 중재해라. 나는 그들을 구원하고 싶기 때문이다!
기도를 찾아라!
마르타와 마리아의 집에서 있었을 때, 마리아는 기도하는 것을 더 좋아하며 나를 경청했고, 반면에 걱정에 지나치게 몰두했던 마르타는 나의 말씀을 활용하지 못했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것을 염려하지만 오직 한 가지만 필요하다!"
얘들아, 얘들아, 불안과 평화 부족의 심연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해라! 내 팔에 몸을 맡겨라. 그건 꿀보다 달콤하고 너희는 나 안에서 영혼의 휴식을 찾게 될 거야!
다들 찾고 있어!!! 모두에게 평화를 주고 싶어!!! 신성한 자비로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 싶어!
세상은 나로부터 등을 돌리고 파멸과 죄 속에서 걸어가고 있다! 모두가 나를 믿으려고 하고, 내가 없는 것처럼 무시하며 살아가. 마치 내가 존재하지 않거나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말이야! 오 내 아이들아, 나의 은총에 마음을 열어라!!! 나의 은총이 너희 안에서 작용하게 해라. 영원히 빛이 되게 해라!!!
나와 어머니가 기도하라고 외치고 있다! 우리의 부름에 귀 기울였다면 평화가 함께 했을 텐데, 하지만... 기도가 부족해서 평화가 너희에게서 떠나갔다!
내 백성이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더 많이 기도하고 마음속에서 더 많이 찾을 것이다.
회개해라! 스스로 돌이켜라! 삶을 바꿔라! 삶을 바꿔라!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로 돌아와라, 바로 나를 통해!!! 내 거룩한 어머니의 부름에 귀 기울여라!!!! 그녀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고 간절히 원한다! 내 어머니에게 마음을 열어라!
매일, 나는 너희를 위해 살아있는 물LIVING WATER 강이 있다! 만약 매일 생명을 주는 물, 구원하는 물, 솟아오르는 물, 성령을 주는 물을 마시고 싶다면 나에게 와라. 그것을 받기 위한 잔을 들고 말이야!
요르단 강처럼 너희에게는 성령 안에서의 세례가 될 것이다. 심연한 변화와 내 마음속의 불타오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은총을 구하기 위해 와야 할 컵은, 사랑하는 아이들아, 어머니의 장미 기도MOTHER이다!
장미 기도를 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에게 은총을 받기 위해 오는 사람들은 장미 기도를 하지 않으면 나의 성령을 조금밖에 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은총이 그들의 손 틈새로 물처럼 흘러내리기 때문이다.
장미 기도ME를 통해 나에게 오는 사람들은 복된 아이들이다 - 나는 이들에게 넘치는 잔의 은총을 주겠다, 그들과 그들의 형제들을 위해! 장미 기도를 위한 컵에 채우고 너희 형제를 찾아 나서라!
아버지와 어머니인 너희는 내가 다섯 명의 자녀를 가졌다고 가정해 보자. 만약 단 한 명이 길을 잃을 위험이 있다면, 그 대신 자신을 바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아들을 주지 않을 것이다. 나 또한 나의 모든 아이들을 구원하고 싶다. 단 한 명도 잃고 싶지 않다! 필요하다면 우주를 창조할 것이지만 내 자녀들은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너희가 원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를 원해!
나, 아버지와 성령과 함께 인간을 창조한 이, 너희에게 너무나 많은 아름다움과 은총을 준 나는 너희에 의해 경멸당하고 버려졌다.
오늘날 인간은 날개를 만들고 원하는 곳으로 오가지만 대부분의 가정과 마음속에서 나는 들어갈 수 없다! 내 아이들아, 나의 심장에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구나! 자녀들이여, 너희 마음을 나의 사랑에 열어라!
나, 발끝부터 머리까지 상처 없이 신성한 몸의 일부를 얻지 못한 이, 살아있는 아가씨I CHAGA VIVA, 채찍질로 찢긴 살을 가진 이, 날카로운 창으로 반으로 갈라진 성스러운 심장을 가진 나는 너희에게 나의 모든 피를 주었고, 물도 주었다. 너희에게 나의 모든 사랑을 준 이, 끝까지 너희를 보살핀 이, 하지만 너희는 나의 사랑을 짓밟고 경멸했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었듯이 이제 나의 눈물의 사랑을 줄 것이다! (예수가 울다)
내 종을 보렴, 나의 수난의 사랑하는 마르코를 말이다. 그가 흘리는 눈물은 바로 나의 눈물이란다!
널 원해! 널 원한다구! 널 원한다고! 사랑이 느껴진단다! 오 내 아이들아, 다시 성체성사 안에서 나를 경배하렴! 나는 너무나 신비롭구나! 와서 나를 배례하렴! 내가 너희를 구원해 주겠다!
기뻐하라. 네 해방이 가까웠으니!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잠시 멈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성모님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다시 한번 나, 너희 성모는 너희 모두를 나의 지극히 깨끗한 마음에 두고 축복하며, 하느님께로 이끄는 길을 보여주고 싶구나.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사명은 너희 모두를 예수님의 팔 안으로 데려가는 것이다. 예수는 너희에게 손대고 치유하고 진실한 사랑을 주고 그분의 사랑의 거울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마음이 나의 주님께 속하기를 바라며, 너희 존재 전체가 그분이기만을 바란다.
큰 사랑으로, 나의 지극히 깨끗한 마음에 모든 이들을 위한 사랑이 불타오른단다! 순수한 사랑이지! 어머니의 사랑이란다!
오늘 밤에 너희가 보는 썩고 더러운 소설을 영원히 버리겠다고 약속한다면, 술 취함과 밤생활을 포기한다면, 지금까지 받지 못했던 큰 축복들을 주겠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 악습을 떠나지 않으니까!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받을 은총이 너무 많아서 하나의 은총도 다 받기도 전에 또 다른 은총을 벌써 받고 있을 거란다!
모든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선물을 받는 것을 좋아한다. 너희가 알고 싶다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좋아하는 선물은 무엇인지 지금 말해 주겠다: - 미사들이다! 미사들! 미사들! 많은 거룩한 미사들이란다!
너희 마음이 항상 열렬히, 간절하게 거룩한 미사를 갈망하기를 바란다. 시작되기를 바라며, 그것을 고대하렴! 그분께서 너희에게 받으시려는 가장 큰 선물이다!!!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구나! 주님의 기도를 마음속으로 조용히 하면서 거룩한 미사에 오너라. 가는 길에 그분과 이야기하고, 미사 전에 장난치거나 웃지 말고, 그분의 은총으로 도와달라고 청하렴!
거룩한 미사 전에 기도할 기도를 주고 싶구나! 그것은 내 마음에 대한 기도이다. 나를 부르렴, 그러면 내가 올 것이다! 모든 단어에 즐거움을 느껴라. 멜프의 에고타처럼 사랑으로 너희 마음속으로 스며들게 하렴:
"오 마리아님, 나의 좋은 어머니시여, 나를 관통하시고 포옹하시고 만지시고 인도하시고 깨우쳐 주시고 나와 함께 기도해 주세요."
오 어머니와 함께,
우리의 미사는 천국이 될 것이다. 아멘".
이렇게 기도하렴! 나의 지극히 깨끗한 마음에 부르심에 귀 기울인다. 그렇게 기도한다면 미사가 축복이 될 것이고, 너희는 누군가께서 너를 사랑하시며 무릎을 꿇고 네 옆에서 기도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나의 부르심에 "예"라고 대답해 주셔서 고맙다! 이 메시지를 가능한 한 빨리 모든 사람에게 가져가렴! 내가 원한다, 나를 통해 하느님께서도 바라신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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