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7월 20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려주고 싶구나. 나의 묵주 기도는 너희를 위한 사랑과 구원의 표징으로 걸려 있단다! 내 묵주 기도를 꼭 붙잡고 어떤 때에도 놓지 마라!!!
아이들아, 기도 없이는 특히 미사와 묵주 기도가 없다면 너희는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에서 쉽게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내 자녀들아, 원수가 너희 눈에 먼지를 뿌려 가리게 하거나 나의 사랑을 보지 못하게 하지 않도록 하여라. 하지만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음의 문을 나에게 열어주렴.
나는 너희 어머니란다! 나는 지치지 않아! 너희 회개를 기다리는 것을 결코 싫증내지 않을 것이며, 계속해서 마음의 문을 나에게 열라고 청할 것이다.
나의 메시지와 나의 말씀은 내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나의 메시지를 사랑으로 듣는 자들은 행복하다!
나는 너희에게 나를 사랑으로 경청하는 법을 가르치고 싶다; 나의 소망대로 사랑으로 살게 하고, 회개하도록 만들고, 사랑으로 하느님의 팔 안에서 구하고 자신을 맡기도록 하고 싶다!
나는 사랑의 어머니이다! 나는 수천 명의 가난한 아이들이 죽음의 죄 속에서 살고, 지옥 불에 영원히 저주받는 것을 보는 고통을 겪는 어머니란다.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도 적게 하고, 영혼들을 구하지 않고, 나를 도우려고 충분히 금식하지 않기 때문에 매일 내 아이들이 비 속으로 지옥에 들어가는 순교의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회개하여라, 자녀들아! 회개하라! 내가 세상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렴!
메시지가 모든 길로 닿도록 내 발을 드리세요! 내가 아직 나의 아이들을 구하고 도울 수 있도록 너희 손을 드리세요! 진리를 발표하고 나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입술을 드리세요! 마음을 드려 성령의 빛으로 채우고 모든 심장에 지혜를 퍼뜨리게 하세요!
내 집이 될 수 있도록 너희 마음을 드리세요! 나는 예전에 나자렛에 있는 나의 작은 집에 살았던 것처럼 아이들아, 너희 마음속에서 살고 싶다. 나의 작은 집은 단순하고 겸손했으며 사치스럽거나 과시적인 것은 없었다.
내 심장 속에서도 똑같은 것을 원한다. 많은 단순함과 많은 겸손, 그리고 많은 관대함을 구하는 것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준비되어라, 자녀들아, 너희 마음의 작은 집을 초대하여 살게 하고 나는 하늘에서 나의 이동으로 올 것이다. 성천사들과 함께 오고, 나의 은총과 축복과 사랑과 함께 와서 너희 심장에 살 것이다.
거룩함 속에서 살기 위해 노력하고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고 도울 것이며, 그렇게 하면 천국에서 나와 행복하게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나는 매일 너희를 위해 기도하며 너희 도착을 준비한다.
죄로 나의 집을 잃지 마라, 아이들아! 나에게서 떨어지지 말아라! 사랑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아라! 오늘 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이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의 어려움과 시련 속에서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를 도울 것이며, 평화를 주겠다!
오늘은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나의 모든 아이들의 이마에 나의 왕실 표징을 찍는다. 자녀들아, 이제 예수님께 그분의 가장 귀한 피로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되었다. 구원받은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책이다.
나는 너희를 덮고, 나의 사랑, 나의 축복으로 너희 집을 덮는다. 그리고 모두에게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주님의 평화 속에 머물러라. 여러분 모두에게 키스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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