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2월 22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는 지혜로운 동정녀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분별력은 내가 항상 더 많이 주고 싶은 성령의 선물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성령의 작용으로 분별력이 선물이 되어 점점 더 주어질 수 있다.

분별력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너희가 더욱 알게 해주는 선물이며, 즉 하느님께서 이해에 불어넣으시는 덕목으로, 행동을 올바르게 다스릴 수 있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이들아, 분별력은 너희가 죄를 피하게 하는 덕목이다. 분별력을 가지고 있으면 하느님의 빛 안에서 걸을 빛을 항상 더 많이 찾게 될 것이다.

분별력은 악마의 덫을 알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그를 물리칠 수 있게 해주는 선물이다. 분별력은 너희가 하느님의 모든 뜻을 이해하게 하고 평화를 주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평화 안에서 훈련시키는 것이 나의 사명이다. 매일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해라.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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