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1월 2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하느님의 영광 안에서 너희보다 먼저 가신 분들을 기억해라.

선택된 이들의 영혼들은 천국에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기도하신 것과 똑같은 사랑으로 너희를 위해 간구한다. 아맘의 영혼들은 너희를 위해 중재하고 은총을 구한다. 그들은 예수님의 심장 위에, 그리고 나의 깨끗한 심장 위에 너희를 위해 기도하는 사랑의 불꽃이다. 항상 기도해주니 자신감을 가지고 그들에게 나아가렴.

내 사랑하는 얘들아, 나는 너희 엄마란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삶 전체 동안 함께한다. 그리고 죽을 때가 되면 내가 와서 데려가 천국으로 간다.

네 어려움 속에서 함께하고, 여정을 인도하며 결코 버리지 않는다. 하느님의 임재로 너희를 동반하여 개별 심판을 위해 안내한다. 그분 얼굴 앞에서 직접 만나게 해준다.

모두 다 주님과 삶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절대 도망칠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다. 나의 메시지를 진심으로 살아가는 사랑하는 얘들아, 나를 향한 사랑이 뜨거운 너희들은 이 '결정적인 시간'에 내 강력한 중재를 얻을 수 있는 큰 행복을 누릴 것이다.

나는 항상 나의 은총과 자비로 너희에게 ‘향기를 더한다’. 모든 덕목을 완성해주고, 날마다 너희 마음을 정화하며 더욱 나와 하나가 되게 해준다. 심판의 시간에 나는 너희를 순수하고 깨끗한 아버지께 드리며, 만약 너희 안에 죄의 얼룩이 남아 있다면 나의 깨끗한 손으로 지워주어 완전히 순수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오, 예수님께서 너희 종들이 나에 의해 그분께 바쳐지고 인도되는 것을 보실 때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그분은 내가 가져온 '꽃'들을 천국에서 모으시고 그것으로 너희의 거룩한 심장을 장식하신다!

오 내 얘들아, 매일 성모기도를 바쳐라! 그것이 바로 너에게 가는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란다! 사랑하는 얘들아,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의 깨끗한 심장에 모든 사랑을 쏟아 부어달라고 부탁한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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